파격적인 여가수의 비키니 사진에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1·박지영)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을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비키니를 입고 리조트 인근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그녀는 환한 미소와 함께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가희의 건강미 가득한 구릿빛 피부와 잔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낸 가희는 최근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여전한 춤 실력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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