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감량"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날렵 턱선+슬림 몸매 자랑

배우 김현숙이 14 감량 이후 슬림한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김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화보 인터뷰"라는 문구를 게재하였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라임색, 분홍색의 화려한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고, 특히 과거 개그우먼 및 막돼먹은 영애씨로 활동했던 때와 다르게 날렵한 턱선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네요 해당 게시글에는 댓글로 "의상 컬러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 "와~ 현숙님 (너무 말라서) 바지가 흘러내릴 것 같다", "역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다" 등 반응이 보였습니다. 한편 김현숙은 2005년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출산드라'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나청렴 의원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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