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곶자왈 지대 및 보호지역안 주민설명회 주민 반발, 파행


제주 곶자왈 지대 및 보호지역안 주민설명회 주민 반발, 파행

제주특별자치도가 '곶자왈 지대 및 보호지역안'을 공개하고 11일부터 7개 읍면 대상 주민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하는 가운데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국토연구원은 지난12일 오후 대정읍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주민들의 거센 항의로 파행을 겪다가 결국 중단됐다. 도의 이번 곶자왈 지대 및 보호지역안에 따르면 대정읍은 구억리 0.17(5만1000평), 무릉리 1.18(35만평), 보성리 0.78(23만평), 신평리 1.18(35만평) 등 6개 마을이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한 곶자왈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13일 오후 4시 안덕면 체육관에서 곶자왈 지대 및 보호지역 실태조사 결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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