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우리집 고양이 꼬백이, 꼬롱이를 소개합니다!


[반려묘] 우리집 고양이 꼬백이, 꼬롱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집 반려묘 꼬백이, 꼬롱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기르는 고양이인데 내년 3월에 결혼하면 공식적 합법적(?)으로 우리 애기덜 엄마가 돼요! 그래서 그 후에 글을 쓰려고 했으나! 넘 귀여운 애들 우리만 볼 수 없죠 ㅎㅎ 꼬백이 (3살/여/코숏) 턱시도 코숏, 꼬백이에요~ 도도한 표정을 잘 짓지만 궁디팡팡을 갱장히 좋아하는 귀염둥이입니다 ㅎ 사람을 좋아해요!! 사람들 와서 보드게임하고 있거나 뭐 먹고있으면 센터로 와서 궁디팡팡 해달라! 액션을 취합니다 ㅋㅋㅋ 티비를 보고있으면 요로케 티비 옆에 앉아있기!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좋아해요~ 귀엽게 텐트에서 낮잠자는 장면 한컷! 꼬롱이 (2살/남/코숏) 우리 둘째, 막냉이 꼬롱이에요! 치즈냥이구, 입가에 묻은 라떼가 넘나 매력적이죠! 사냥 놀이를 굉장히 좋아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에요! 호기심도 많아서 집사들이 뭐 하면 와서 기웃기웃 냐옹냐옹 한답니다~ 꼬백이 꼬롱이 꼬롱이는 같은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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