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일상 6 Jun 2022] 코로나 이후 영국 연휴의 런던 공항


[영국일상 6 Jun 2022] 코로나 이후 영국 연휴의 런던 공항

스위스에서 돌아오는 날 보딩타임이 40여분 지연되었다. 런던에서 출발할때도 30분 가량 지연되었고, 영국의 연휴 때문에 예약한 왕복 비행기 모두가 풀부킹인 것을 알고 있었기에 취리히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직전까지 지연여부를 엄청 확인해보았지만 정시출발이라는 안내만 보여서 공항으로 향했는데 막상 공항에 도착하니 지연 안내가 떴다. 미리 알려줬음 시내구경 좀 했을텐데. 라며 아쉬워했지만 우리가 이용했던 취리히 공항은 security check waiting time 이 3분 이라고 안내되어 있었고 심지어 들어가보니 줄이 아예 없어서 1분만에 통과하고 스위스항공을 타고 무사히 런던에 도착했는데 뒤늦게 기사를 보니 많은 유럽 공항들이 영국 연휴를 맞아 북새통이었나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41375?sid=104 유럽 공항서 발 묶인 영국인들…항공사·공항 인력난 속 결항 속출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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