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유어다이닝 생면파스타, 뇨끼 좀 불편했던 후기 - 블루리본 서베이 식당


[망원동] 유어다이닝 생면파스타, 뇨끼 좀 불편했던 후기 - 블루리본 서베이 식당

얼마 전 다녀왔던 유어다이닝 후기를 남겨본다. 이곳은 망원동에 위치한 소규모 식당으로 나는 처음 들어본 곳인데 친구가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하여 가게 된 곳이다.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여 친구가 예약, 우리는 12:00 오픈 타임 예약이었고 나는 12:05에 도착했다 사실 12시 3분 전에 갔더니 아무도 없고 어두워서 근처를 배회하다 다시 들어간 것. 당시엔 매장에 손님은 아무도 없었고 나중에 우리가 식사 시작할 때 즈음인 12:20 정도에 야 다른 분들이 오시더라. 오픈 타임 예약은 별로 없는 걸까? 친구는 주변 길이 많이 막혀 도착 시간이 늦어진다기에 먼저 가서 메뉴판을 찍어서 보내주고 뭘 주문할지 상의하고 있었는데 12:12즈음 직원분이 일행은 많이 늦냐고 물어보셨다. 거의 다 왔는데 길이 막혀서 좀 늦어지는 것 같다고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저희가 다음 예약이 다 되어 있어서 최대한 할애해 드릴 수 있는 시간이 30분이라고. 여기서 말하는 30분이 주문까지를 말하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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