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센그집갈비탕 온천장 9월 24일 항상 눈여겨봐왔던 그곳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요! 가끔씩 지나가는 도로 옆에 항상 보였던 음식점이 있었어요. 국밥충으로써 눈에 안 들어올 리가 없겠쥬? 고집센그집갈비탕 외부 모습입니다. 가야지x2 생각만 하다가 이제는 꽤 오래된 곳이 되었지만 계속 자리 잡고 있어서 감사하고 드디어 맛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외부 사진만 봐도 뭔가 땡기지 않습니꽈??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쳐다보는 것 같아서 부끄러웠지만 마스크가 자신감을 넣어줬고 거기다가 뻔뻔한 눈빛으로 사진촬칵! 고집센그집갈비탕 메뉴와 내부 모습입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직원분들 친절함이 좋았어요 항상 메뉴를 고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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