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소문난불백 , 늦은 밤에도 손님이 끊이질 않아요


초량 소문난불백 , 늦은 밤에도 손님이 끊이질 않아요

초량 소문난불백 10/29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가 나서 여친님이랑 같이 병문안 갔었어요. 원래는 다 같이 밥 먹으려 했는데, 저희가 늦은 바람에 친구는 일찍이 밥 먹어서 우리는 뭘 먹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메뉴 추천해 달랬더니 근처에 불백 치킨 족발 등등 맛있는 장소 얘기해 줬는데 여자친구님이 불백이 먹고 싶다 하여 학창 시절 친구들이랑 자주 갔다던 곳을 찾아가게 되었어요. (학창 시절이라 하니 되게 옛사람 같아 보이는..) 찾으러 출발 드라이브 슈웅~!! 초량 소문난불백 앞 주차하는 곳입니다. 장소만 봤는데 이렇게 비슷한 곳이 부산에 몇 군데 있어서 한번 와본 곳인 줄 알고 착각했었어요 차에 내리자마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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