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탕탕특공대' 리뷰


[모바일게임]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탕탕특공대' 리뷰

나는 평소에 가끔 모바일 게임을 즐긴다. 최근, '리니지W'를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져서 때려치우고, 너무나도 기대했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큰 실망도 했다.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왜 이미 실패한 경험이 있는 '제2의나라'와 똑같은 시스템의 게임을 찍어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세븐나이츠2'가 훨씬 나은게임이었다고 생각한다. 넷마블은 세나 레볼루션에 더욱 사활을 걸었어야 했다. 이래저래 플레이스토어를 얼쩡거리다 인디게임같은데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을 발견했다. 바로 '탕탕특공대' 이다. 탕탕특공대는 'Habby' 라는 회사가 개발한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모바일 슈팅게임이다(처음들어보는 회사였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재밌게 했던 '궁수의 전설'을 개발한 회사였다). 자동 공격하는 형태이며, 유저는 캐릭터를 움직이면서 경험치 보석을 획득하며 육성하면 된다. 레벌업을 하면, 랜덤으로 나타는 세 종류의 무기 중 하나를 선택해 성장시킬 수 있으며, 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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