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돈사돈 인덕원점을 가보았습니다.

돈사돈 인덕원점을 가보았습니다. 자영업을 하다 보면 직장인들과는 달리 시간을 내기가 힘듭니다. 그러다 보면 매일 같은 패턴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쉽게 지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너무 일만 하지 않고 가끔은 내가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즐거운 곳도 같이 가고 먹고 싶은 음식도 함께 먹으면서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릴 겸 휴식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저희 대리점과 멀지 않은 인덕원에 있는 돈사돈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돈사돈이라는 이름은 와이프는 알고 있는 곳이었고 저는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우선 와이프를 만나로 인덕원역을 걸어가다 보니 사람들이 음식점 밖에도 계 실길래 뭔가 하고 보니 돈사돈이라는 곳이 더군요. 아 여기 유명한 식당인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와이프를 만나고 오는 길에 저녁때가 되어 외식을 하려고 찾다 보니 아까 보았던 돈사돈이 생각나서 와이프에게 거기로 가보자고 했고, 지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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