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사직... 일과 일 사이의 균형(워라밸 아니라?)


조용한 사직... 일과 일 사이의 균형(워라밸 아니라?)

[퍼센트] MZ세대 이직률 45.5%…이유 있는 '조용한 사직' 통계로 말하는 뉴스, 퍼센트 시간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남긴 것들을 지난 주에 이어 점검해보고 있는데요. '조용한 사직' 그러니깐 '직장에서 최소한의 일만 하겠다'는 젊은 세대들의 생각을 살펴봤습니다. M naver.me 실제 퇴사는 아니지만, '직장에서 자신이 맡은 최소한의 일만 하겠다'라는 의미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말 조용한 사직은 1인분만 하겠다는 말 홍보업계 직장인/29세 : 세상이 계속 2인분, 3인분을 요구하면서 돈은 0.5인분만 주고, 1인분만 하겠다, 너희도 나한테 1인분만 주지 않느냐… 해외에서 올해의 단어 후보로도 오를만큼 돌풍을 일으킨 말이다. 사실 이 단어가 유행을 하기 이전부터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20대의 회사원으로 생활하면서 말이다. 1인분만 하겠다는 인터뷰의 말처럼 나도 1인분에 대해서만 처리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던 것이다. 그 이야기는 전자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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