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18개월 거의 마무리 중... (생후 563일, 18개월)


미운 18개월 거의 마무리 중... (생후 563일, 18개월)

미운 18개월 거의 마무리 중... 생후 563일, 18개월 18개월의 축복씨를 보고 있는 요즘... 원래 18개월의 아이들은 부모들이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 17개월 시작이거나 16개월 끝자락에서 엄청난 생떼를 부리기 시작했던 다른 아이들보다는 조금 빠른 축복씨 덕에(?) 그냥 원래 힘든 것 마냥~ 평범하게 축복씨를 보고 있답니다^^ 요즘 들어서 생떼를 부리는 것도 정말 많이 줄어든 것 같아서~^^ 감사하는 마음도 조금 있는 편이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8개월을... 지혜롭게 넘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답니다^^ 아이를 키울 때에는 집이 언제나 난장판이긴 하지만~^^ 그래도 축복씨가 보기에... 이건 너무 심하게 난장판이다 싶은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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