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육아~


[육아일기]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육아~

육아일기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육아~ 열심히 육아를 하는 중이랍니다~ 평범하게 밥을 주고, 축복씨와 놀아주기만 하면 되는 거라~ 크게 신경 쓸 만한 일은 없기는 한데, 안아주는 게 1시간 정도가 넘어가면 생각보다는 몸이 좀 아프긴 해요~^^; (18개월 말, 14kg의 아이) 오늘은 집 앞 창문에 까치가 날아왔는데... 다시 날아갈 생각을 안 해서 많이 당황을^^; 누군가 인형을 걸어둔 건지... 속으로는 좀 험한 말을 많이 했답니다~ 그렇게 고생을 좀 하면 몸이 좀 무거워져서~ 한동안 번 아웃이 되어버려서^^; 다른 놀이를 원하는 축복씨를 보면서 불쌍한 눈을 하게 된답니다. 살려주세요 통하지 않는 방법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반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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