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드는 간편식품 - 볼로냐 파스타

요즘 블로그에 요리를 자주 올리네요. 관심사가 요리에 더 치우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 테그를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요리 항목은 없는데 말이죠. 요리도 일상이니까요..일요일 점심 시간 뭔가 간단하게 먹고 싶은것이 없는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이걸 저 한테 주네요. 블로그 하면서 간편식품은 어쩐지 당연하게 저한테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 저도 크게 싫지는 않아요. 하루 하루 뭔가 특별하게 하는 것은 없지만 오늘 하루도 뭔가를 하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서 좋습니다. 쇼파에서 딩글거리는 것이 더 좋지만. .. 원래 주방일은 끝이 없다고 하잖아요.부부가 같이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볼로냐 파스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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