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 목공방 - 집짓기를 이야기 하다.


바움 목공방 - 집짓기를 이야기 하다.

20200911 일 구름이 많이 끼었고 오후에는 비까지 많이 온 날입니다. 아침에 공방에 들어가서 지인분들이 요청한 것 만들고 있는 시간에 전화가 왔습니다. 바움공방 주인장님이 전화였습니다. 터 잡고 있던 시기에 가본 적은 있어도 직접 집을 지은 것을 본적이 없는데이번에 보여 주겠다고 하시네요.제가 바움공방이라고 블로그에 많이 쓰지만 정확한 명칭은 바움건축입니다. 평소때 관심이 좀 많이 있던 분야였던지라.. 단숨에 달려 갔습니다. 장소는 강화도에 있습니다. 지으신것들의 모두는 아니고 거의 강화도에 있습니다.정확한 장소는 이야기 안 쓰겠습니다. 여기 사시는 분들도 있으셔서..^^출입구 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문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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