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놀이의 끝판왕 - 루미큐브 하는법


집콕놀이의 끝판왕 - 루미큐브 하는법

대략 한 20 대 때였던거 같아요. 광화문에서 새해맞이 타종을 듣겠다고 친구들하고 모여서 아주 치밀하게 어디의 어느 장소로 가야 그 나마 사람이 없고 타종도 볼수 있다고 해서 갔었습니다. 결국은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새해 축제를 같이 했지만 말이죠. 문제는 끝나고 나서 어디를 갔느냐 입니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그렇다고 전철이나 버스가 다니는 시간까지 5시 정도까지 버틸 수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12월이라 추워요...그렇지만 그때 당시에 한참 유행를 하고 있던것이 보드게임방이었구요. 24시간 영업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제일 많이 하던것 바로 이 루미큐브였지요..지퍼백에 잘 넣우 두시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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