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게씨와 올라프


랑게씨와 올라프

가을이 깊어 간다아니 여긴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 벌써 왔다 아침 기온 영하3도서리는 물론이고 얼음도 몇번이나 얼었다. 집안에는 펠렛 난로를 땐다더위를 많이 타는 랑게씨는 한참 고생했다 그 더위에 털옷을 입고 있었으니 얼마나 덥고 힘들었을까 드디어랑게씨의 계절이 온다.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이다. 랑게씨는 원래 추운지방에서 사는 견종이다북실북실 털옷도 겨울에 딱 맞는자. 찬바람이 불고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고 눈이 내리는 걸 좋아 한다저번에는 얼음물을 아자작 아자작 씹어 먹는다. 먹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랑게씨는 올해 한살이다. 눈을 아직 못 봤다. 첫눈이 내리는 걸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랑게씨와 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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