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동파방지 강원도 산골에서 살아남기(겨울편)


보일러 동파방지  강원도 산골에서 살아남기(겨울편)

강원도 귀농생활이 꿈처럼 달달하다고 생각한다면 큰오산이다각 계절마다 어려움이 있고 좋은 점이 있지만 귀농 귀촌 생활중 가장 힘겨운 시절 가장 경제적인것이나 계절적으로 가장 힘든 계절이 바로 겨울이다겨울에 눈내리고 멋진 풍경 눈사람 만들고 개랑 놀고 쉬엄쉬엄 난로에 고구마나 구워 먹는 낭만적인 생활을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건 뭐 상상의 나래에 불과 할 뿐이다강원도 겨울은 춥다. 춥다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서울의 영하 10도가 아니다여기서 영하10도는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다. 기본이 영하15도 쪼금 춥다 하면 영하20도다이번주 그 쪼금 춥다하는 영하 20도가 4일연속 됐다. 코로나 천명대가 사흘째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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