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게씨 왈 오늘부터 여긴 내가 접수한다


랑게씨 왈 오늘부터 여긴 내가 접수한다

음....랑게씨는 모든 게 다 계획이 있었다난 그것도 모르고 너무 춥다고 안스러워했다.그래 사람도 짐승도 다 춥지 영하 30도인데 얼마나 춥겠어반나절 집안에 있게 하려던 생각과는 달리 랑게씨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그의 한마디 말에 산골 대국민 투표까지아니 산골을 벗어나 전국의 랑게씨를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투표한 결과 반대는 솔향 1표 찬성 907표로랑게씨는 집안에 있기로 했다. 단 당분간이라는 조건하에서였다.그래 사람이건 짐승이건 이 추위에 견디겠냐 아무리 전생에 추위를 잘 견디는 개라고 하지만 영하 30도는 너무했다내가 아무리 인정없는 사람이라지만 어찌 덜덜 떨고 있는 널 눈 감을 수 있겠느냐 강력한 너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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