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며 다시 도전!


겨울을 보내며 다시 도전!

마냥 길껏만 같았던 겨울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산골의 겨울은 끝나봐야 끝이다. 3월에도 4월에도 눈이 온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제 난 겨울을 보내고 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이미 농촌에서는 봄 맞이하려 바쁘다. 비닐하우스에서는 벌써 봄에 심을 야채 모종들이 파릇파릇 자라나고 있다. 다만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 모종들을 키우기 위해 이 겨울에도 농부들은 바쁘다.올 겨울은 스키를 탔다. 이곳 횡성 둔내는 참 살기 좋다. 골프장도 있고 스키장도 있고 산도 있고 호수도 있고 수영장도 있다. 서울에서 KTX로 1시간이면 온다. 버스도 1시간30분이다. 문화시설 교통 자연환경을 따지면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보다도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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