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원 생활 1년 살아 보니


강원도 전원 생활 1년 살아 보니

강원도산속의 집에서 작년 오롯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을 살았다. 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려면 네 계절을 거쳐 겪어봐야 좋은 점 나쁜 점 다 알 수 있다. 집 또 한 마찬 가지다. 한 달 두달 살거 아닌 적어도 10년이상 살 집이라면 꼼꼼히 따져야 한다. 겉모습으로만 좋다고 덜컥 나 여기서 살래 한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횡성둔내는 올 해로 5년째 생활하고 있다. 그 동안은 겨울에만 이곳에서 생활했다. 다른 계절에는 통영에서 요트투어를 했었고 그걸 그만두고는 인제 용대리 백담사 근처에서 커피와 된장을 팔았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계속해서 인제에서 생활했겠지만 그것도 접고 작년부터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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