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8회 이승기 떠오르는 기억, 경수진의 정체 마우스 8회 줄거리박두석 팀장의 딸 유골과 함께 발견된 매듭과 똑같은 매듭살인사건의 시그니처! 정바름은 본능적이니 감각으로 고무치와의 합동 수사를 시작하고, 범인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잡아낸다.한편, 사라져버린 오봉이에 대한 기억이 조금씩 돌아온다. 하지만 이와 함께 떠오르는 낯선 기억의 파편에 혼란스러워하는데....어제 마우스 7회가 방송 됐다.이렇게 사건과 미스테리가 많다니 아직도 갈길이 먼데 말이다.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 나갈지 작가의 의도가 궁금하다. 그렇다면 1회부터 7회는 후반전을 위한 밑그림에 불과 한 거 같다. 마우스 몇부작인가봤더니 20부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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