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의 100번째 글 기념 [추억 여행]


설이의 100번째 글 기념 [추억 여행]

설이의 100번째 글 기념 [추억 여행]생생한 그 기억들을 다시 한 번 꺼내어 남기는 추억여행처음 갔던 양산 인더숲 아직 편하지만은 않은 자리에서 설렘이 넘쳐흘렀던 곳황령산 야경을 좋아해 추운 날씨를 이겨내고 올라가서 찍고 왔던 기억 - 이후로는 뭔가 힘들어서.. 잘 안가게 되는 곳우리만의 영화관(뒤에 카페에서 다 쳐다보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던..)과 짠 요리 - 캠핑을 같이하고 싶어 조금씩 야외로 나갔던 노력원동 매화축제 - 웃긴사진이 난무하는 곳 머리가 완전..온천천거리 - 나만 예쁜곳 보러 간다해서 같이 갔던 기억!우연히 오후 반차가 맞아떨어져 갔던 우포늪 (Feat. 첫 헬리녹스 체어, 깜짝 과일도시락, 왕발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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