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주저리] 한강 밤산책 중에 참게를 또 만났네...


[일상 주저리] 한강 밤산책 중에 참게를 또 만났네...

재택근무 3주차...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출퇴근을 못하니,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모르겠다.나름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는데, 집밖을 나가질 못하니 6시에 깨던 습관은 8시 30분이 돼서야 겨우 일어나고...늦잠을 자니깐 수면 시간도 새벽 3시~4시가 되어야 잠드는...일상도, 시간도 엉망이 된 요즘...유일한 하루의 낙은 자정에 나가는 한강 산책!!오늘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다가 비도 내리고 오락가락...집앞 한강 산책로 따라 하루종일 찌뿌둥했던 몸도 살살 풀어보고...강변길 따라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지루함 날려보기...우측엔 지난 장마로 인해 쌓인 진흙더미가 아직도 남아 있고, 나무와 풀도 아직 흙으로 범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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