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코트를 처음 알게 된건 , 멋짱이들은 다 여기 코트를 하나씩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였다.처음 구입한 마레코트는 아직 개시를 하지 못하였고, 이번에 두번째로 하프코트인 " City half coat (bleu nuit) " 를 장만했다. 우선 브랜드 코트는 캐시미어 소재가 들어가면 100만원이 넘거나 중국 캐시미어를 사용해서 소재가 기대하는만큼 따라주지 않았다. 자체 제작 브랜드인 메르시비앙은 퀄리티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서 인기가 하늘을 찔렀고 ,정말 구하기 힘들었다. g o o d ! ! 소매부분에 슬릿이 나 있어 접어입으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수 있다. 소매품이 커서 두툼한 니트도 가능하다. 다만 너무 껴입으면 퉁퉁해 보인다는 점은 조심~ 옷솔이 동봉되어 있어 빗어주면 윤기가 살아난다. 사진에는 빗질 전이라 살짝 결이 안좋아 보이는데 지난주 제주도에서 성산일출봉에, 바다바람까지 맞아서 그렇다. 원래는 윤광이 나는 아주 고급지고 예쁜 코트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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