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퍼즐백[스몰VS미니비교]착샷후기


로에베 퍼즐백[스몰VS미니비교]착샷후기

위시백으로 몇년간 품고 있었던 퍼즐백. 가방을 살때는 신중하게 물색하는 편인데 못봐도 100번 정도는 보는 편이다.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최소 학위 취득) 많이 본다해서 분석을 하는건 아니고, 내것이 될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한 고찰을 오래 하는 편이다. 질리면 안되니까 ^^ 로에베는 낡은 엄마옷처럼 질은 좋지만, 신선한 무드는 아니였다. 2013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Jonathan Anderson이 로에베를 맡고나서부터 로에베에 숨을 불어 넣고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나의 첫번째 위시백이었던 " 해먹백 " 3가지 모양으로 활용가능한 실용적인 가죽백. 괜찮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상인 소영님이 화보에서 짠 - 하는데 세상에 너무 예뻤다. 그 순간부터 몇년간 가슴에 품고 있었던,, 정확히 말하자면 매장가서 들어보곤 오래전에 내려두었다. 그런데 이당시 옷차림 탓인지 얼마전엔 또 어울리더라는 하핫.어쩌란 말인가. < 출처. In Style > ...


#A510S21X67 #쇼핑후기 #스테디아이템 #여성숄더백 #외출룩 #위시백 #착샷후기 #카프스킨 #패션 #퍼즐백 #미니백 #명품백 #마이테레사 #Loewe #P00587109 #데일리룩 #로에베 #로에베미니레더숄더백 #로에베미니퍼즐백 #로에베샌드컬러 #로에베퍼즐백 #로에베퍼즐스몰레더핸드백 #퍼즐백미니

원문링크 : 로에베 퍼즐백[스몰VS미니비교]착샷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