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짜먹는 단호박죽 "짜죽" 후기 : 바쁜 직장인 아침 식사 챙기기


[죽이야기] 짜먹는 단호박죽 "짜죽" 후기 : 바쁜 직장인 아침 식사 챙기기

바쁜 직장인 아침 식사 죽이야기 짜먹는 단호박죽 "짜죽" 매일 아침, 밥 먹기가 너무 힘들다 정말, 콘프레이크에 누룽지 까지 집에 다 놔두었는데 막상 출근하는 날이면 그것조차 챙겨 먹기 힘들었다. 그래서 찾은 짜죽~ 개인적으로 단호박죽을 너무 좋아하는데, 사먹을 때마다 1인분 정도의 양이 아니라 아쉬웠다. 이건 ㅋㅋ 뭐 짜요짜요 급의 간단함이다 단호박 퓨레와 단호박 페이스트, 생미분, 찹쌀가루, 설탕, 백미크릿츠, 정제 소금으로 이뤄진 짜죽의 간단한 원재료들 실온 보관 가능하고 1도에서35도까지라고 하니, 제대로 처리되어 있어 왠만한 여름 날에도 맛이 변할 걱정은 없는 듯하다 물론, 개봉하고 난 후에는 변질될 수 있으니까 빨리 먹기로 :-) 하긴 양이 적어서 나눠먹을 일은 없을 거 같다. 이렇게 한 박스에 짜죽은 7개 정도 들어있다. 일주일의 아침 식사는 충분하다는 말씀. 유통기한도 보니까, 10개월이나 남아서 굳이 일주일 안에 무조건 다 먹어야하는 건 아니다. 상자를 열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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