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 이자카야 맛집] "야끼니꾸 소량 태릉입구역점" ::소소한 하루의 마무리 하기 좋은 식당


[태릉입구 이자카야 맛집] "야끼니꾸 소량 태릉입구역점" ::소소한 하루의 마무리 하기 좋은 식당

오늘은 태릉입구 이자카야 맛집으로 유명한 야끼니꾸 소량 태릉입구역점을 친구와 가기로 했다. 야끼니꾸 소량은 재일교포로 인해 만들어진 일본 음식인데, 불고기의 일본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나름의 일식이지만, 결국 뿌리는 한식이라는~ 그래서 한식 좋아하는 불고기를 아기자기한 일식이랄까? 태릉입구 이자카야 맛집/포차/술집/송년회 장소 야끼니꾸 소량 태릉입구점 특히나, 태릉입구역 주변에 이런 느낌있는 일식 술집 느낌, 포차느낌의 태릉입구 이자카야맛집이 새로 생겨서 너무 좋았다 룰루랄라 기대감을 갖고 들어갔다. 들어가는 입구에 노랑색과 빨간색의 간판이 일본 느낌이 난다고 할까? 일본 길가에 있는 포차를 가는 듯한 느낌이다. 일본 술집 ! 오오옹! 벽면에 가득 일본식의 포스터가 여행 온 느낌을 준다 흐~ 친구와 함께 분위기 너무 좋다며 또 두근두근 일본 술집의 특징! 바로 1인이 와도 먹을 수 있도록 1인석도 준비되어 있다 혼술, 혼밥을 즐길 수 있는 술집이다. 둘러보고 있는데, 정말 친절 오...


#송년회 #술집 #야끼니쿠소량 #태릉입구맛집 #태릉입구이자카야맛집 #포차

원문링크 : [태릉입구 이자카야 맛집] "야끼니꾸 소량 태릉입구역점" ::소소한 하루의 마무리 하기 좋은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