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7은 르노 삼성에서 2004년 12월에 닛산의 티아나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포지션은 준대형 세단으로 SM5 비교했을 때 범퍼와 그릴만 제외하면 외관에서 보이는 부분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므로 사실 큰 인기를 얻은 차량은 아닙니다. 최초 출시부터 현대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기 때문엔 현재는 중고거래보다는 폐기 처분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잡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르노 삼성의 SM7 폐차 가격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처리장에서 진행하세요. 타던 차를 처분하게 되면 처리장에서 고철처리에 대한 보상금을 차주님께 지급하게 됩니다. 이 금액은 처리장마다 제각각 제시하는 것이 다른데요. 이유는 고철을 처리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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