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폐차 하루만에 말소하고 더 많이 받는 방법은?


라세티 폐차 하루만에 말소하고 더 많이 받는 방법은?

라세티는 최초 개발은 대우자동차에서 하였지만 GM대우의 이름으로 나온 첫 신차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칼로스와 마찬가지로 판매량은 저조했지만 해외에서는 상당한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초기에 마세라티와 비슷한 이름 때문에 생긴 일화도 있는데요. 차주들이 갤로퍼에 부착되어 있는 말 형상의 앰플럼을 떼서 라세티에 붙이고는 마!쎄라티! 라고 부르면서 다니던 때도 있었습니다. 최초 출시가 2002년이기 때문에 거의 20년 가까이 된 모델들도 현재는 존재하며, 노후나 고장으로 인하여 폐차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세티 폐차를 입고 하루 만에 완료하고 고철값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말소를 하루 만에 진행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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