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어머니의 품(소백산)


부드러운 어머니의 품(소백산)

부드러운 어머니의 품(소백산)어디를 : 소백산(어의곡 -> 비로봉 -> 연화봉 ->희방사)언 제 : 2007년 5월 20일누구와 : 두레산악회 정기산행날 씨 : 맑음/따뜻함산행시간 : 대략 7시간소주 한잔만,,,,,하고 갑시다.족발에 딱 한병입니다.낼 소백산 산행도 있고,,,,몇번을 강조한다.족발 무좀 있는 걸루,,,글구! 린양 하나요,,,~~~숑님! 무좀걸린 족발이 맛있다며,,,,,행운에게 전화한다.퇴근 했나?퇴근 전이란다.와서 소주 한잔하고 가라,,,누구랑 있는데?알것 없다....이렇게시작한 자리가 새벽까지 이어졌다.처음 약속은 어딜가고,,,~~~숑님! 은 두잔,행운은 약간,,, 맥주로,,,나홀로 취했다.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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