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식을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미국 vs 한국 주식 (과거 테이퍼링, 금리 인상 시기에는 어땠을까? )


지금 주식을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미국 vs 한국 주식 (과거 테이퍼링, 금리 인상 시기에는 어땠을까? )

10월 1일 장 종료 후 코스피는 3019, 코스닥은 983을 기록했다. 이제 3000선도 위험하다. 그렇다면 이제 대세 하락장으로 가는 것인가? 나는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과거에도 테이퍼링, 금리 인상 이슈 때문에 조정을 수도 없이 많이 겪었다. 미국 S&P 위의 미국 s&p 차트를 보면 경기를 회복하면서 수많은 조정을 겪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조정을 견디지 못한다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 후 어떻게 되었는가 중간에 유럽 재정위기도 있었지만 빅 테크 주들이 s&p 지수를 이끌면서 지수는 5배 넘게 올랐다. 물론 이런 조정이 공포스러워서 돈을 빼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진짜 장기 약세장이라는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좋은 주식을 들고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런 조정이 왔을 때 한국 주식을 매수를 해야 할까?, 미국 주식을 매수해야 할까? 난 개인적으로 미국 주식을 추천한다. 물론 한국개별 주식도 매력적이지만 그 정도 매력을 가진 종목은 미국장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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