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탐욕지수를 이용하여 매수시점을 찾아보자.


공포탐욕지수를 이용하여 매수시점을 찾아보자.

fear and greed index (곰포탐욕지수)를 참고하여 매수시점을 잡는 방법은 내가 자주쓰는 방법이다. 보통 나는 보조지표를 통해 주식을 사는 것을 선호하지 않지만 폭락장에서 공포탐욕지수는 어느정도 맞는 편이다. 특히 9일 미국장은 나스닥이 -4 % 떨어지면서 투매가 나왔다. 이때 공포탐욕지수를 확인해보니 극도의공포를 나타내고있다. 물론 이때 보통의 사람들은 매수 버튼에 손이 올라가지 않는다. 하지만 극도의 공포 구간에 들어서고 지금부터 분할 매수를 시작하면 어느정도 바닥을 잡을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이 남은 돈이라도 보호하고 싶어서 손절매를 하면 어떠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나는 좋은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추매를 그러나 소형주나 스펙주 ipo 주들을 가지고 있다면 팔아서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라고 추천하고 있다. 사람들이 떠나려고 할 때 이때부터가 바닥의 시작이다. 오늘 아침 한국장도 -50포인트로 시작했고 아침에 투매와 신용이 털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나는 ...


#공포지수 #탐욕지수 #피어앤그리드지수

원문링크 : 공포탐욕지수를 이용하여 매수시점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