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론자가 보는 현재 증시의 부정적인 면


긍정론자가 보는 현재 증시의 부정적인 면

저는 증시 긍정론자입니다. 지난 14년간 바뀌지 않았죠. 항상 우상향을 전제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갑자기 시장과 여론이 너무 장밋빛 이야기만 하고 있어서 오늘은 일부러 너무 들뜨지 않기 위해 여러 지표를 보며 억지로라도 단기적 부정적인 면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Forward Eps가 너무 많이 꺾여 있음 포워드 EPS와 미국 S&P500 상관관계 위의 그래프를 보면 foward eps는 S&P500의 지수와 강한 연동성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포워드 EPS가 많이 꺾인 2001년, 2008년 그리고 다시 크게 상승하는 2002년 2010년을 주목해 주시면 됩니다. 항상 포워드 EPS가 지수를 선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2022년부터 크게 꺾인 포워드 EPS를 볼 수 있는데 꺾인 각도에 반해 현재 지수가 굉장히 잘 버티고 있어 오히려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2023년 말까지 계속 포워드 EPS의 예측치가 좋지 않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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