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00일 글쓰기 # Day 58 (지옥과 천국)


[도전] 100일 글쓰기 # Day 58 (지옥과 천국)

지옥도 천국이 되고 천국도 지옥이 된다. 우리는 지옥이 살고 있는가? 우리는 천국에 살고 있는가?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본인만의 기준이 있을 뿐이다. 천국은 어떤 곳인가? 천사들과 함께 평화롭고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으며 먹을 것과 놀 것이 넘쳐나며 걱정이 없는 곳이 천국인가? 지옥은 어떤 곳인가? 악마들과 함께 지옥불이 끓어오르는 곳인가? 끊임없는 학대와 시기, 질투 그런 곳들이 난무하는 곳이 지옥인가? 절대적인 기준은 있을 수 없다. 누군가에겐 천국이 무료하고 지겹고 나태해지는 곳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지옥이 끝없이 간절해지고 살고싶어지는 곳일 수도 있다. 우리가 꿈꾸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있는 곳은 이미 천국인..........

[도전] 100일 글쓰기 # Day 58 (지옥과 천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도전] 100일 글쓰기 # Day 58 (지옥과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