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00일 글쓰기 # Day 92 (글쓰기를 망설이는 심리)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당장 써야 한다 '는 것이다. 글쓰기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는 '당장 써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쓸 수 있을지 자신이 없더라도 우선 펜을 들어야 한다. 우리의 경우 키보드가 된다. 키보드를 두드리다보면 뭐라도 쓴다. 글쓰기의 최대 적은 바로 자신이다. 나 자신의 심리로 인해 글을 쓰길 망설여진다. 어떤 심리로 인해 글쓰기가 망설여질까? 내 부족한 글은 가치도 없고 남의 시간만 뺏을 뿐이다. 인간은 원래 우월함을 드러내길 좋아하고 간단한 글에서도 자신의 해박한 지식을 뽐내길 좋아한다. 그래서 글을 쓰면 더 많은 사람이 봐주고 '좋아요'를 눌러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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