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월의 어느 날 아이들과 함께 마산 봉암수원지로~


[육아] 4월의 어느 날 아이들과 함께 마산 봉암수원지로~

반갑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걷기 좋아하는 아빠 GP입니다. 코로나 자가격리를 마치고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아이들과 나들이를 다녀왔네요. 집 근처로 등산을 갈 계획이었는데 등산이 싫다는 첫째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마산 봉암수원지로 나들이만 하고 왔습니다. 첫째가 5살, 6살에 등산을 한다고 몇 번 데려갔었는데 힘든걸 이제 알았는지 아니면 이제 귀찮은 나이가 되었는지... 설득하기가 어렵네요. 마산 봉암수원지는 마산 근처에 살고 계신분들이 콧구멍에 바람쐬러 자주 가는 곳입니다. 팔용산에 계곡에 지은 수원지입니다. 진지충으로 우선 팔용산에 위치한 봉암수원지를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봉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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