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 둘 모두 불행하다는 증거


엄마와 아이 둘 모두 불행하다는 증거

육아 지옥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생각하지도 입에 담지도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를 키우는 것 자체를 지옥이라 생각하는 부모는 없겠지만 순간 순간 본인이 여유가 없을 때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남편(아내)은 출근하고 어린이집은 휴무라고 하면 아이를 혼자서 돌봐야 한다는 압박감과 자신의 자유가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엄마 혹은 아빠가 나를 온전히 보는 시간을 지옥이라고 느낀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있는 곳이 지옥이 아닐까? 잠시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습관처럼 자주 내뱉고 있다면 반성해야 된다. 습관은 일상이 된다. 같은 현상을 봐도 긍정적인 면을 봐야지 그런 기운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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