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시골라이프 주말농장이 따로 없네


아이와 시골라이프 주말농장이 따로 없네

두 아들과 함께 시골라이프 제대로 즐기고 있는 중이에요. 벌써 친정집에 온 지 3일째 되었네요~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아요 가정 보육 기간이 길어지면서 동네에 확진자도 늘어나고 해서 청정지역으로 대피했는데요~! 정말이지 공기도 맑은 곳이라서 매일 나가서 놀아도 걱정 없네요. 3일 내내 흐리고 비가 오더니 오늘 오후에서야 햇빛이 조금 비추기 시작하더라고요. 내가 이곳에 온 이유가 다 있는데!!!! 집안에서만 있으려고 온 게 아니단 말이다! ㅋ 자연학습하고 제대로 슬로라이프를 즐기고 싶어서 온 건데 말이죠! 비가 그치자마자 두 아들 데리고 산책 나왔답니다. 집 앞 정원이 넓게 있어서 공놀이하기에도 좋고, 대청마루에 앉아서 여..........

아이와 시골라이프 주말농장이 따로 없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이와 시골라이프 주말농장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