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결제 소중하니까 꼼꼼하게

이제 성큼 가을이 다가온 것 같아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살결이 트기도 하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환절기에는 더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 피부는 엄마가 지켜줘야죠!^^ 이제 좀 컸다고 뭐든지 스스로 하겠다는 두 아들은 볼일 보고 대충 닦고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소중하니까 더 꼼꼼하게 어린이청결제를 사용해 닦아주고 있어요.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던 아기 때부터 사용했던 제품인데요 지금은 하루에 한 번 정도 사용했지만 그땐 대변을 볼 때마다 기저귀를 벗기고 닦아주어야 했어요. 하루에도 여러 번 응아를 하기 때문에 물티슈로만 닦아주기엔 뭔가 좀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꼭 물로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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