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취미 : 플랜테리어 혹은 그냥 식물


근래의 취미 : 플랜테리어 혹은 그냥 식물

저는 원래 '식물을 키우는 것'에는 정말 일말의 관심도 없는 사람이었어요. 데려오는 족족 과습으로 죽여서(^^;;) 아무리 예쁜 화분이라도 보는 것에만 만족을 했었어요.근데, 재작년에 쉐어하우스에서 살면서 꽃꽂이를 좋아하는 룸메 언니로 인해 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었죠! 생화는 너무 예쁘고 생기가 돌지만, 아무리 잘 관리를 해도 2주면 시드는 그 모습에 화분을 입양(?) 하기로 했어요.몇 번의 실패 끝에 지금은 모종이 아닌 씨를 뿌려서 기른 허브 화분까지 갖게 되었죠! 오늘은 제 소소한 화분들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짜잔! 자그마한 집에 어울리는 미니미한 화분들입니다:)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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