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돌아오는 근황 : 바쁨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돌아오는 근황 : 바쁨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월인 뭐 이리 빨라 벌써 1월 중순을 지난 걸까요..;ㅅ; 저는 요새 넘나 바빠요...༼;´༎ຶ ༎ຶ`༽집에 오면 그냥 너부러져 쉬는 거 외에는 할 수가 없어서 슬픕니다. 분명 2020년이 시작되면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버킷 리스트가 이것저것 있었는데..!블로그에도 이것저것 포스팅 해야지 생각했던 것들을 일단 임시저장만 해두고 발행을 못해..!계속 이런 식이면 블로그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근황 토크라도 해볼까 하고 돌아와봤어요..회사 근처 카페에 이렇게 예쁜 겨울 장식이 되어있어서 항상 커피를 사러 가면 서성서성 구경하다 사람 없는 틈을 타 사진을 찍어봤어요. 딱 따뜻한 겨울이 생각나는 그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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