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2.04.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용산으로 이전될 대통령실 이름, ‘국민의 집’? → 윤당선인,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서 국민공모 예정 밝혀. 임시 명칭으로 '피플스 하우스' (People's House, 국민의 집)를 언급했다고. (세계 외) 2. 학위반납? 예전엔 표절 모호해서? → 논문표절에 관한 대표적인 두가지 거짓말. 대한민국에는 학위 반납이라는 제도도 없고 반납을 받아주는 대학도 없다. 남의 물건 훔쳐 쓰다가 안 걸리면 다행이고 걸리면 반납한다는 심보. 표절 기준도 1980년대 이미 분명했고, 대다수의 연구자들은 실수하지 않으려고 성실하게 노력했다. (경향, 서울대 장덕진 교수 칼럼 중) 3. 늘어나는 편의점, 본사는 웃고 점주는 운다 → 편의점 옆 편의점... 점포 계속 늘어. 1인당 구매단가는 늘었는데도 점포당 총매출은 4357만원(올2월 기준)으로 5년 전(4396만원)보다 적어. (아시아경제) 4. 인구 감소를 이기는 법? → 연간 3000만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있다면 인구증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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