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다섯째주 주간일기


202211 다섯째주 주간일기

202211 다섯째주 주간일기 엄마 핸드폰이 너무 오래 되서 속도가 너무 느려졌는데도(무려 7년 쓰심;;;ㅋㅋ) 자꾸 안 바꾸신다고 하시길래 아예 삼성 디지털 플라자 모셔가서 새 폰으로 사 드렸다 ㅋㅋ 막상 새 폰 쓰게 되시니 너무 좋아하시던 ㅋㅋㅋ A23 기종인데 어른분들이 쓰기엔 적당할 거라고 해서 망설임 없이 교체 끝! (기기값은 27만원 정도 줬음 ㅋㅋ 열심히 일해서 카드 갚자) 아침 식사 한 게 잘못 됐었는지 속이 미식대고 어지럽기 시작하더니 머리 속에서 뇌가 팽팽 흔들리는 느낌이 났다. 등 뒤에서 느껴보는 식은땀 오랜만 누워있는데도 뇌가 그네타는 느낌이랄까 너무 힘들었음ㅜㅜ 아플 때의 식사는 역시 본죽이지 라며 최애 새우죽으로 하루를 연명했네 ㅠㅠㅠ 아플 때 느끼게 되는 건강의 소중함이었다. 몸 컨디션이 안 좋은 관계로 오늘은 답방 쉬고 낼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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