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여행] 라스베가스 오쇼 32만원 앞에서 3번째줄 돈 안 아깝다(옷, 103구역 시야, 꿀팁)


[미국서부여행] 라스베가스 오쇼 32만원 앞에서 3번째줄 돈 안 아깝다(옷, 103구역 시야, 꿀팁)

[미국서부여행] 라스베가스 오쇼 32만원 앞에서 3번째줄 돈 안 아깝다 (옷, 103구역 시야, 꿀팁) c 미국서부여행 2022.09.29~10.10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10.01 라스베가스 3일차 벨라지오 분수쇼를 보고 호텔 안으로 입장!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ㅋㅋ 밤 9시 30분 시작이었는데 9시 5분에 줄 도착. 나는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고 여행사를 통해 카톡으로 티켓을 받았는데, 티켓 이미지가 흐리고 작게 찍혀 있어서 그랬는지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았다. 입장시 티켓의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는다면, 수기(메뉴얼)로 변경해서 티켓 번호를 입력해달라고 하면 된다.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입장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내부에서는 스낵과 칵테일 등을 판매하지만 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공연을 보면서 뭔가 먹을 예정이다! 라고 한다면 좀 더 일찍 가서 줄 서서 들어가는 게 좋다. 따로 가방 검사는 없었음 캐쥬얼하게 입고 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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