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0_일동제약, 먹는 코로나치료제 탄력…美 FDA "임상약 달라" 먼저 요청


220810_일동제약, 먹는 코로나치료제 탄력…美 FDA "임상약 달라" 먼저 요청

1. 일동제약은 일본의 시오노기제약과 코로나치료제 '조코바'를 공동개발 하고 있다. 바이러스 감소가 분명하지만 (주종이 델타변이일 때) 증상 개선 부분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 난항을 겪고 있었다. (오미크론이어서 이게 약먹어서 낫는건지 그냥 낫는건지 분간이 안됨) 2. FDA에서는 증상 개선이 아닌 증상 '소실'에 초점을 두고 조언하고 양사 모두 이 부분에 집중해서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만약 이 약이 개발된다면 경증 환자는 집에서 코로나 약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온다. 팍스로비드는 중증 환자 전용이고 만 60세 이상 면역 저하자나, 40세 이상 기저질환자 (당뇨, 심혈관 등) 대상이기 때문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 된다. 일동제약, 먹는 코로나치료제 탄력…美 FDA "임상약 달라" 먼저 요청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하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미국 허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 치료제 임상 프로토콜을 재정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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