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리차, 보만 전기 티포트 티메이커


매일 보리차, 보만 전기 티포트 티메이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계절이 왔어요. 오늘 막 언박싱 한 보만 전기 티포트에 대해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구매 목적이 매우 명확했어요. 주 용도는 보리차 끓이기로, 보리차 끓이는 과정이 간편해야 함. 디자인은 무조건 예뻐야 함. 기능이 많지 않고 주 기능에 충실해야 함. 몇 시간의 검색 끝에 제가 찾던 제품을 발견! 구매자마다 개인의 취향이 있으므로 제 구매 목적을 참고해서 봐주세요. 보만 전기 티포트 사용 준비 일단 언박싱 후 세척합니다. 역시 물질주의 자본주의인 나는 언박싱하고 새로울 물건을 세척하는 시간은 너무나 즐거워요. 설명서에 적힌 대로 세제를 이용해 가볍게 세척을 해줍니다. 역시 디자인이 영롱하고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전기포트 세척할 때 하단 부분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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