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 차 공모주 중간 결산 (feat. 삼현 상장일 매도 후기, 하나스팩32호 청약 결과)

#공모주 #월급외수익 #파이프라인 #삼현 #하나스팩32호 #한국투자증권 #하나투자증권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기록용입니다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은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피터 린치 공모주 청약을 즐겨 하는 입장에서 참기 힘든 시기가 찾아오고야 말았다. 공모주 청약이 미뤄지면서 확 줄어버린 것이다 거기다 점점 더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균등 배정으로 공모주를 받는 것도 너무 힘들어지고, 비례 배정으로 받는 금액은 점점 더 올라가고 있다. 2천 원 스팩 1주를 추가로 받는데 1,000만 원이 드는 이런 시점에서 공모주에 비례 배정까지 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1,000만 원이면 하루 이자가 3.0% 기준으로 822원, 4.5% 기준으로는 1,233원이다. 2일 이자를 놓치게 되었으니 비례 배정 스팩 1주로 최소 1,644원의 이자 이상은 벌어야지 평타이고, 2,466원 이상이어야지 예금이자 수준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요새 4.5% 금리의 예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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