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성큼다가온 2022 5월의 푸르른 날 시간은 계절따라 금방 바뀌네요 여긴 아중저수지 주차장에 자리없어서 많은분들이 갓길에 차를 대는 곳 입니다ㅎ 여기가 벚꽃길인데 이제 초록잎이 돋아나서 푸른 5월의 그늘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네요ㅎ 계단을 올라가면 아중호수가 보여요 산이 초록해서 그런지 물빛도 초록하고 진짜 예쁩니다 날은 조금 더웠는데 대낮에 가서 그런것같아여 조금 햇빛을 피하는 시간대에 가면 시원하고 산책하기 딱좋을 것 같습니다 색이 참 선명하고 밝네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거신가!!! 아중호수 공공도서관이 지어지나봐요 그러고 보니 입구쪽에 노랑 컨테이너가 있었어요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지만 호숫가에 운치있는 풍경 데크길을 따라걸으면 꽤 길어요 저 산등성이 올라갈수도 있고 한바퀴 빙 돌면 나름 운동됩니다 전주 호수중에 데크길로 잘정비되어 오랫동안 시민들의 발길을 닿게한 아중호수네요 저도 오랫만에오니 예전생각도 나고 좋았답니다 데이트산책코스로 추천 건강걷기 코스도 추천 #아중호수산...
#202205
#아중리
#아중호수산책
#전주산책코스
원문링크 : 아중호수 5월의 풍경 초록빛 물결과 싱그러운 나무 (전주 아중리 데이트 산책코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