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성지 팀보가. 급기야 테슬라로 음과 양의 조화를 이뤄내는군요. 5월 21일 11시 팀보가 2층, 전장팀 부스 모습입니다.

테슬라의 성지 팀보가 X와 Y가 함께하는 풍경. 아주 짧은 영상입니다. c 21년 5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 즈음. 팀보가 2층 전장 부스의 모습입니다. 터벅터벅 이런저런 일로 현장을 걸어 다니 던 중! 모델 X와 Y가 나란히 입고되어 팀보가의 프리미엄 신차 패키지 작업을 두 대 동시에 하고 있는 풍경을 목격했죠. 잠시 생각에 잠기고. 이마를 탁! 치며 소리를 내었죠. "아! 이것이야말로 자동차 업계에선 한번도 이뤄지지 않은 음양의 조화 아닌가" 대한민국에 테슬라가 판매, 입고되기 시작할 때 아무도 테슬라 관련 작업을 진행하지 않으려 했던 라떼는 말이야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부터 소매 걷고 제일 먼저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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